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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꼭 이렇게 살고 싶어서 늘 저장해두고 보는 문구에요. 로맹가리 - 가면의 생 입니다. 로맹가리는 에밀 아자르 이기도하죠. 가명으로 이름을 바꾸며 책을 출간하기도 한 ..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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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귀에 반해 사고 싶은 시집이 생겼어요 ㅜ "열매를 깨뜨려 다른 살을 적시면 하나의 나무가 시작된다고. 그건 서로 손금을 겹쳐본 사람들이 같은 꿈속을 여행하는 이유. (...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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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에서도 책보다는 핸드폰을 보는 때가 많은데 어제는 책을 읽다 인상깊었던 구절이 있었어요. 거미가 자기 안에서 실을 뽑아 옮아 다니듯이 우리가 가는길은 전에 없던, 우리가...
@미니미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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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비용을 확 줄이고 컨텐츠만 담은 책이라네요. 이 정도면 이 그룹 멤버들 지갑 걱정 좀 줄겠는데요.
@찰스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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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어디에서 물어보지? 하는 생각이 들어서.. 망설이다가 ㅎㅎ 타로카드 배우고 싶으면 어떤책 보면 좋나요? ㅋㅋㅋㅋ 배워보고 싶은데 책들이 왠지 좀 허접해 보이는 것 같기...
@미니미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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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요즘 책 안읽으시나봐요 ㅜ ㅜ
@찰스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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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내 읽은 책들에 대해서 짧은 글을 써서, 대림절 캘린더 연재해보는 건 어떨까요?:D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봤는데요... => https://goo.gl/v51UPj 대림절...
@갱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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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 자본.
@하진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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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내용은 특정한 양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압축할 수도 줄일 수도 없는 것이지요.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아요. "그래, 베토벤 악보의 핵심을 2분안에...
@하진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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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오늘 읽던 책을 다시 집었네요. 숨결이 바람될 때를 들고 왓습니다. 사실 학림다방에서 한낮의 우울을 읽고 싶었는데 너무 무거워서요. 들고 다니기 편한 책 생각난 김에 ....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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