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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결이 바람될 때 (폴 칼라니티)가 집에 도착했습니다. 제가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.. 36 젊은 의사가 암 선고를 받고 적어내려간 글입니다. '계속 살아갈 ...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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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살 여력이 없어서 사놓은 책도 없고 안읽은 책도 없는 사람도 있어영 -0-...
@린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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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이 빠띠는 사 놓고 안 읽은 책 .. 읽으려고 만든 모임입니다. 당장 모두 읽기는 어렵겠지요 ㅜ ㅜ 우선, 이 빠띠에 오신 분들은 '사놓고 안읽은 책' 리스트 ...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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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한낮의 우울 읽으려고 와인과 초콜렛, 귤까지 준비했어요 후후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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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사이바라 리에코의 '우리집'이 제일 인상적이었네요. 읽고 나서 드는 첫 느낌이 "그래도 괜찮구나"였어요. 이 만화책 읽어 보신 분?
@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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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'그릿'이라는 책을 사두고 일주일 가까이 책장조차 넘겨보지 못했슴다... 오늘 읽으려구요! ㅋ.ㅋ
@rabianrose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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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놓고 이제 읽으려는 책은 이야기하면 안 되나요? 방장님.
@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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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테크 관련 안읽은 책입니다.. (한 권 빼고 산지 일주일 된 것입니다 ! 그렇게 묵히지 않았다구요 ㅜ ㅜ .. 부끄러워서 하는 말...)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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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놓고 지금까지 안 읽은 책 중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, C. 라이트 밀즈 / <사회학적 상상력>
@담_da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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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낮의 우울 / 앤드류 솔로몬 이 문장 때문에요. '계속 살아가면서 자신을 지켜보는 것이 자신에 대한 의무이다' 얼른 읽어야 하는데. 저자 TED도 있습니다. https:...
@berry님이 게시했습니다.2016.11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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