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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책 그룹이 있네용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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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이 빠띠는 사 놓고 안 읽은 책 .. 읽으려고 만든 모임입니다.  당장 모두 읽기는 어렵겠지요 ㅜ ㅜ 우선, 이 빠띠에 오신 분들은 '사놓고 안읽은 책' 리스트 를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. 책을 샀으면 됐지, 읽기까지 해야 됩니다. 흑흑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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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사이바라 리에코의 '우리집'이 제일 인상적이었네요. 읽고 나서 드는 첫 느낌이 "그래도 괜찮구나"였어요. 이 만화책 읽어 보신 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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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낮의 우울 / 앤드류 솔로몬  이 문장 때문에요. '계속 살아가면서 자신을 지켜보는 것이 자신에 대한 의무이다' 얼른 읽어야 하는데. 저자 TED도 있습니다.  https://t.co/ltrvGuXn2I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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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놓고 지금까지 안 읽은 책 중 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, C. 라이트 밀즈 / <사회학적 상상력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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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! 필요하네요 ㅋㅋ

아.. 또 책 뽐뿌가 옵니다. 주문한 책이 배송되기도 전에. 1. 헌법의 약속 : 남아공 한법재판관 에드윈 캐머린, 남아공 사회에서의 그의 삶이, 판사, 게이, 감염인으로서의 그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.  https://goo.gl/uGDbiq   2. 핑크머니 경제학 : 동성애자 시장을 활용한 영국 경제의 현실뿐만 아니라, 영국의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사회적/정치적 힘을 ...

역시 세계대통령 페이스북 ceo 주커버그의 책장! 저는 "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" 가 궁금하네요.  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250224  

이번엔 '무인양품 디자인'을 주문했습니다. 그런데 매장과 인터넷에서 가격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?  https://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mallGb=KOR&ejkGb=KOR&barcode=9788968570476  

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일부 숨겨진 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