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~ 오랜만이에요. 가디언에 연재된 작가들의 서재들 번역해서 모아놓은 링크를 발견해서 공유해요 ' ' / 

가디언 연재, 작가들의 서재, #112-116
4월에 올리기 시작했던 이 시리즈를 이제야 마무리하네요. 이번에는 전문을 번역해보았습니다. 마지막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, 이번 이야기들은 한 문장도 빼고 싶지 않을 정도로 다들 재미있네요.분장실에서 글을 쓰는 배우, 짧은 에세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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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섬
사진과 이야기 무척 흥미롭습니다. <작가의 집> 도서도 찾아 읽어봐야 겠네요. 목차에 장 지오노와 장 콕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.
"작가(作家)"라는 단어가 집을 짓는다는 뜻이 담겨 있기에, 여러모로 이번 생애 제 "집" 마련에 꼭 성공하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는데, 좀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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