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어쩌다 후원한다고 주간지들을 정기구독하고 있는데.. 점점 쌓이고 있어요. 이제는 비닐 뜯는 것도 힘드네요. 읽고 싶은데, 분명히 읽고 싶은데. 왜 안 되는 걸까요?
갱
우와 이거 제 얘긴가요? 이제 비닐은 분리수거장 앞에서만 뜯습니다(...) 시사인은 재구독하면서 e-book만 보고 싶다고, 종이책은 안보내주셔도 된다고 했는데도 종이책을 보내주시네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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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
주 1회 주간지 손톱만큼이라도 읽고 여기에 인증샷 올려볼까요? 매주 불금에 읽는다거나(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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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미
저는 도저히 아까워서 결국 구독 중단했는데..ㅜ.ㅜ 아예 회사로 주소 해 놓고 보고 싶은 사람 보라고 해도 비닐채 쌓이더라고요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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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스
@kninami 그럴까요. 사실 주간지만 꾸준히 읽어도 시사 따라잡기는 충분하니 말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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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진
정말 후원의 의미로 봐야 할까요? 새로운 방식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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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
@쨈 맞아요 공감합니다.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죠..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디지털 저널리즘을 혁신하고자 하는 그룹들이 있긴 하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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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
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여 관련한 링크를 답니다. http://special.mediatoday.co.kr/journalism/?p=419 요거는 디지털 저널리즘 혁신을 실행하려 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https://www.facebook.com/Journalismpag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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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rry
오 ㅋㅋㅋ 여기 꿀정보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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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ff
대중교통 이용할때는 편리하고 좋던데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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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
그것좀 여기로 보내주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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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
@린 진짜 완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! 저는 시사인 같은 경우 E-BOOK 으로 수령하기 때문에 종이책은 정말 필요 없거덩요. 시사인 좋으시면 주소지 알려쥬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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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rry
전 이번에 한겨레21 정기구독 (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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