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멋있는 걸 만들 생각은 버려.
너만의 고유한 ‘볼품없음’을 창조하라고.
너만의, 너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라고.’
[마이클 키멜만, 우연한 걸작]
린
오. 좋은 문구네요!
댓글달기
공감해요
1
찰스
살바도르 달리가 말한 것도 생각나네요. " 나는 완벽이 두렵지 않다.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까 "
댓글달기
공감해요
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