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멋있는 걸 만들 생각은 버려.

너만의 고유한 ‘볼품없음’을 창조하라고.

너만의, 너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라고.’

[마이클 키멜만, 우연한 걸작]



읽은 책도 아니고, 산책도 아니고, 어디서 인터넷에서 긁어온 글인데, 저장해놨어요. 오늘 읽어보니까 뭐랄까 마음이 더 쿵쿵 하네요. 언제부터인가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 있더라구요. 다시 한번 용기를 얻었습니다. 이런 글귀를 공유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^^
오. 좋은 문구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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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스
살바도르 달리가 말한 것도 생각나네요. " 나는 완벽이 두렵지 않다.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까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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