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랭드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
읽다가 자버렸어요.......읽어보신분?
kung
알랭드보통의 '불안'은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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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rry
읽었는데 이제 기억이 잘 안나네요. '영혼의 미술관'은 읽을 때마다 잠들어요. 매번 실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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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진
저는 처음 읽었을 때 잤는데;; ㅎㅎ 몇 년 후에 다시 읽으니 은근 알랭드보통 식 유머랑 각 현장의 뒷 이야기가 읽히면서 재밋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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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ung
@berry 하하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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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ung
@쨈 그래요? 다시 읽어보면 저도 괜찮을라나?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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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스
읽었었는데.. 혹시 이 책이 전기 송신탑 이야기가 나오는 그 책인가요? 저는 보통이 쓴 글 중에 그 챕터가 인상적이었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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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미
@samwise 네~ 맞아요 전기 송신탑 나오고 쿠키 공장 찾아가고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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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진
@samwise 저는 쿠키공장이랑 직업 컨설팅? 그 얘기 재미있었다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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