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저는 책은 안 읽어도 가끔 평론이나 책 추천을 즐겁게 보곤 한답니다.
마침 편집자의 여름 휴가 추천 에세이가 있네요.
떠날지라도 떠나지 못할지라도
[한겨레]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작가, 출판인에게 읽을 만한 에세이를 추천받았다. 시몬 드 보부아르, 헨리 밀러, 프레데리크 시프테 등 묵직한 작가군의 작품들과 만난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만하다. 존재의 이사 꿈꾸는 히치하이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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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저는 책은 안 읽어도 가끔 평론이나 책 추천을 즐겁게 보곤 한답니다.
마침 편집자의 여름 휴가 추천 에세이가 있네요.